다시 조금씩 천천히
아무말대잔치2021. 1. 15.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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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회사 연차를 내고 이편한세상 부평역 오피스텔 중도금 대출 계약하러가는 날이다
저번주부터 야근한 탓에 너무 피곤해서 오전엔 계속 잤다.
이번주엔 심하게 야근하고 정말 쉴세 없이 일했다.
이노메 경리는 1월이 너무 바빠...
매년 1~2월이면 직업을 바꾸고싶다.
그러다 아 나처럼 부동산을 잘 몰라서 헤메는 사람들도 많지 않을까?
내 기록이 다른사람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기록을 남겨놓으면 나중에 내가 다시보고 웃을 수 있지 않을까?
아무튼 몇달, 아니 1년이 넘는 시간동안 블로그관리를 신경을 안쓴것같아서
계획을 가지고 다시 조금씩 꾸준히 포스팅을 해볼까 한다.
나의 블로그의 목적은 일상의 기록이니까.
어릴적 강제로 적게하던 일기가 어느센가 습관이 되었었고
한동안 안쓰다가
군대에서 수양록 작성하다가 또 습관이 되버렸고
학교다니면서 취업하면서 생각이 많아진게 고민이 많아진걸
정리하기위해서 또 일기를 쓰다가
일기처럼 포스팅을 하기 시작했다.
물론 이런저런 이유들로 때마다 포스팅을 하는 사이트가 달라졌다.
네이버 블로그에 2곳
티스토리 블로그에 1곳
그리고 이번에 여기에 포스팅을 하려고한다.
나의 부동산 > 부평오피스텔
나의 사업자 > 재난지원금
나의 부수입 > 핸들러 등 기타 알바
나의 즐거움 > 킥보드 스노우보드
나의 알거리 > 경리관련 엑셀 잡다한정보
나의 볼거리 > 놀러간거, 물건산거, 나의 생각
카테고리는 이렇게 정리하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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